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12월 (문단 편집) === [[12월 6일]] === 후쿠시마 원전의 고농도 오염수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2/06/0602000000AKR20111206218900073.HTML|150L가 바다로 유출된 것 같다]]고 도쿄전력이 발표했다. 유출량은 '''260억 베크렐'''이다. 일본의 메이지 사에서 제조한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2/06/0602000000AKR20111206182400073.HTML?audio=Y|분유에서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.]] 이 수치는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1/12/030590.html|일본 정부가 정한 기준치보다는 낮으며]] 일본의 전문가는 "즉시 인체에 해를 끼칠 정도는 아니다"고 말했다. '''참고로 일본의 기준치는 200베크렐/kg이다.''' 도쿄도가 7일부터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2/06/0602000000AKR20111206139200073.HTML|쇠고기]]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. 그러나 장비 부족으로 모든 쇠고기에 대한 검사는 내년 1월에나 가능하다고 한다. 일본 정부가 자발적 피난자에 대한 배상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conomy/2011/12/030612.html|지침]]을 결정했다고 한다. 일본 중의원에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politics/2011/12/030584.html|원자력협정 승인안]]을 가결시켰다. 요르단과 베트남에는 원전 본체를, 한국에는 관련 기자재를 수출할 예정이며 러시아에는 사용후 핵연료의 재처리를 위탁할 예정이라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을 위해 파견되었던 소방관들의 건강피해조사를 위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1/12/030579.html|구체적인 방안]]이 마련되었다. 일본의 환경보호단체 회원들이 [[제1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|COP17]] 회의장에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1/12/030586.html|일본을 비판했다.]] 교토의정서를 일본이 안 지킨다는 게 비판 이유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